B급 개발자

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가상화 기술을 사용한다.

로드 밸런서와 오토 스케일 기능으로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도록 만든다. 하나의 존에서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문제가 없도록 멀티 존으로 구성한다. 서버 등의 다운을 모니터링하고 자동으로 복구하도록 구성한다. 시스템을 자동으로 복사하여, 백업할 수 있도록 한다. API를 통해 다른 서비스와 연계시키는 환경을 유지한다. 온프레미스 및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전할 가능성도 고려한다. P.S. 진짜 오랜만에 글 쓰네...ㅋㅋ 회사도 입사하고 많은 일이 있었다. 이제는 글 자주 써야지~~

docker : 애플리케이션들을 컨테이너 안에 배치시키는 일을 자동화하는 프로그램 Kubernetes : 컨테이너화 된 애플리케이션의 자동 디플로이, 스케일링 등을 제공하는 관리 툴(docker swarm도 orchestration 툴이다.) RANCHER :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터가 아니라 생산에 사용되는 컨테이너를 관리하기 위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이다. 버튼 클릭 한번으로 여러 클라우드 시스템에 여러 개의 도커 및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다. Traefik : reverse proxy 및 load balancer 역할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.(like Nginx) LDAP : 특정 정보를 관리하고 이를 여러 서비스에서 접근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.(로그인 ..

Cloud Computing : 클라우드(인터넷)을 통해 가상화된 컴퓨터의 시스템리소스(IT 리소스)를 요구하는 즉시 제공하는 것이다. Cloud Service : 인터넷 상에 자료를 저장해 두고, 사용자가 필요한 자료나 프로그램을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하지 않고도 인터넷 접속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. Endpoint : 엔드포인트는 단어의 뜻 그대로 끝점을 의미한다. 네트워크로부터 연결되어있는 최종 장치가 엔드포인트가 된다. 온프레미스(On-premise) : 자체적인 서버를 구축하는 것을 말한다. SaaS(Software as a Service) : Cloud 환경에서 동작하는 응용프로그램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것을 SaaS라고 한다.(ex. Dropbox) PaaS(..